[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9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이용신씨가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 5월 20일부터 광복절까지 미국 대륙 7200km를 횡단하며 위안부 문제를 알렸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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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9.09 14:0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9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이용신씨가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 5월 20일부터 광복절까지 미국 대륙 7200km를 횡단하며 위안부 문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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