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어 2위…60세 이상 인구비중 40% 넘어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이 오는 2050년에는 일본을 이어 세계 2위의 고령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 국제연합(UN)의 최신자료를 인용, 오는 2050년이 되면 60세 이상의 인구비중이 40%를 넘는 '초고령국가' 6곳을 꼽았다.
일본의 60세 이상 인구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이 한국,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이탈리아 순이었다.
하지만 각국 노인층의 삶의 질은 달랐다. 노인층의 삶의 질을 조사하는 국제단체인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의 올해 조사결과에 따르면, 6개 국가 중 노인층의 삶의 질이 가장 높은 곳은 일본이었다.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한국, 그리스가 그 뒤를 이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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