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과민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유산균 출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고 체온조절력이 떨어지는 유아, 소아의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가을은 건조해진 날씨로 피부면역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는 계절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면역과민반응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을 위해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성 피부유산균’을 출시했다.
가을철 과민하기 쉬운 유아와 성인의 피부면역을 위한 ‘식물성 피부유산균’은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을 사용하여 온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면역과민 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약처에서 생리활성기능 2등급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L.sakei Probio65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냉장유통으로 150억의 CFU 생균 투입, 100억 CFU 이상의 생균이 보장된다.
또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와 같은 화학첨가물을 배제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맛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하기 좋다. 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치커리화이바 등의 프리바이오틱스와 모유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 또한 1개월분에 45,000원으로 합리적이다.
이 제품의 유통을 책임지는 비타민하우스 온라인팀 최민아 팀장은 “민감한 피부로 고생하거나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유아와 성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식물성 피부유산균’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1588-8529, www.vitamin-house.com
구입처= GSSHOP, 롯데닷컴, 위메프, 11번가, 지마켓, 홈앤쇼핑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