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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의 불륜설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아들 강인준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 현장에서 강인준 군은 아버지 강용석의 구설수에 대한 심정을 토로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인준 군은 "아빠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전혀 기쁘지가 않다"며 "아빠 이름을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고 고백했다.
앞서 강용석은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 논란에 휩싸이고 있었다.
한편 6일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였던 블로거 A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한 매체에서 공개한 사진 속 남성이 강용석이 맞다고 인정해 다시 한번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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