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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환희 브라이언의 컴백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환희가 브라인언의 행동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Mnet 'EXO 902014'에 게스트로 출연한 환희와 브라이언은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환희는 "브라이언이 하이파이브라며 엉덩이를 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환희는 "오프닝 올라가기 전 내가 앞에 서 있으면 브라이언이 엉덩이를 친다"며 "치고 빠지는 게 아니라 잠시 머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희는 브라이언에게 "만지는 것은 괜찮다. 대신 쪼물딱대지만 마라"고 부탁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는 14일 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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