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S&T중공업은 4일 한국거래소의 한국델파이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지분인수에 대한 검토를 중단한다"고 답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5.09.04 14:0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S&T중공업은 4일 한국거래소의 한국델파이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지분인수에 대한 검토를 중단한다"고 답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