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용병 신한은행장, 대구·경북지역 현장 경영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조용병 신한은행장, 대구·경북지역 현장 경영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이 주거래 중소기업인 ㈜평화발레오에 방문하여 직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AD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대구·경북지역에서 현장 경영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조 행장이 3일 대구·경북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과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조 행장은 한 중소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객의 요구를 보다 세밀하게 살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취임한 조 행장은 5월 대전·충남지역을 시작으로 6월 호남지역 영업점을 방문했으며 오는 8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중소기업과 영업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