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최치훈, 윤주화, 김신, 김봉영으로 대표이사 변경. 삼성웰스토리, 주요 종속회사에서 제외
◆신세계건설=여의도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356억원 규모 채무보증
◆삼성물산=Jerry Nevans,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
◆대성산업=디큐브시티 뽀로로파크에 11억원 규모 자금대여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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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09.03 07:50
◆제일모직=최치훈, 윤주화, 김신, 김봉영으로 대표이사 변경. 삼성웰스토리, 주요 종속회사에서 제외
◆신세계건설=여의도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356억원 규모 채무보증
◆삼성물산=Jerry Nevans,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
◆대성산업=디큐브시티 뽀로로파크에 11억원 규모 자금대여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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