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기자
입력2015.09.02 16:19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세계는 센텀시티점 B부지 개발을 통한 영업면적확대를 위해 1969억원을 투자한다고 2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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