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BNK부산은행, 워킹맘 직원복지 지원 '금정어린이집' 개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부산은행은 워킹맘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부산 금정구에 'BNK 금정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부산 전포동 어린이집과 해운대 어린이집에 이어 세 번째다. 부산은행은 워킹맘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1년부터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있다. 금정어린이집은 연면적이 487.16㎡ 규모로 최대 63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현재까지 총 3곳의 어린이집에서 100여명의 직원 아이들을 보육하고 있다"며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이달 초부터 사하구 괴정동 소재에 네 번째 어린이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