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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이찬오에 조언 "아직도 여자친구랑 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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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이찬오에 조언 "아직도 여자친구랑 사는 마음"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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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현석 셰프가 이찬오 셰프에게 결혼선배로서 조언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김새롬과 결혼한 이찬오 셰프에게 "저는 아직도 여자친구랑 사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분노했고 이연복 셰프 역시 "갈수록 힘들어진다. 히말라야에 오르는 기분이다. 잘못하면 목숨도 잃을 수 있다"고 거들었다.


최현석 셰프는 "저도 그러면 히말라야인데 만난 첫날부터 늘 히말라야 정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셰프와 요리 고수들로 구성된 여섯 명의 게스트들이 직접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나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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