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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유가 배럴당 50달러 눈앞‥정유·화학株 동반 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가 상승 소식에 정유주와 화학주가 동반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9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9% 오른 2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도이치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SK이노베이션은 2.60% 오른 10만2500원, S-Oil 역시 3.00% 오른 6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미국 산유량 감소 발표 등에 자극받아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배럴당 3.98달러(8.8%) 오른 49.20달러에 마감했다. 8월 상승률은 4.4%를 기록했다.


ICE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3.39달러(6.77%) 상승한 53.44달러를 기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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