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파캔OPC는 3500만원 규모 토너 제조사업을 중단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비수익 사업을 정리해 주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5.08.27 17:32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파캔OPC는 3500만원 규모 토너 제조사업을 중단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비수익 사업을 정리해 주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