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농화성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김성빈씨가 보통주 600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수가 33만1139주(2.11%)가 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6.51%(727만3541주)에서 46.55%(727만9541주)로 늘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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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8.27 15:37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농화성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김성빈씨가 보통주 600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수가 33만1139주(2.11%)가 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6.51%(727만3541주)에서 46.55%(727만9541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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