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호텔현대(대표이사 고승환)의 강릉 '씨마크 호텔'이 가을을 맞아 10월 31일까지 '리프레시 미 패키지(Refresh Me Package)'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쌓인 피로와 몸의 스트레스를 스파와 함께 해소할 수 있는 기회다.
씨마크 호텔의 객실 1박과 함께 최고급 스파 트리트먼트를 자랑하는 더 스파(The Spa)의 '리프레시 백(Refresh Back, 등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리프레시 백'은 전문적인 테라피스트들의 손길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단 시간에 피부에 보습과 진정을 주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클럽 인피니티(Club Infinity) 내의 사계절 온수풀,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무료 이용(2인), 비즈니스센터, 키즈클럽, 미니바, 브런치 제공(2인) 등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리프레시 미 패키지' 가격은 프리미엄 디럭스 객실(2인) 주중 기준으로 49만4000원(세금포함가)부터 시작한다.
(문의 033-650-70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