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원화학은 계열사인 미화물류, 태광정밀화학이 각각 703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종전 63.87%(149만9246주)에서 64.11%(150만4949주)로 늘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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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8.27 09:59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원화학은 계열사인 미화물류, 태광정밀화학이 각각 703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종전 63.87%(149만9246주)에서 64.11%(150만4949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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