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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알몸에 끈 속옷만 살짝 걸친 채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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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27 08:39
수정2015.08.27 09:33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알몸에 끈 속옷만 살짝 걸친 채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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