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인포피아는 전 경영진(전 대표이사등)의 횡령배임설에 관한 내용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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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5.08.26 17:34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인포피아는 전 경영진(전 대표이사등)의 횡령배임설에 관한 내용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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