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태희·비 잇따른 결혼설…소속사 "모두 소설이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김태희·비 잇따른 결혼설…소속사 "모두 소설이다" 김태희 비. 사진=광고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의 결혼설이 또 다시 불거지자 소속사가 이를 일축했다.

24일 김태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자꾸 결혼설이 불거지는 데 서로 결혼 이야기가 오간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결혼 임박 보도는 소설이다"며 "올해 안에 두 사람의 결혼은 없다는 게 팩트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의 결혼 허락이 떨어졌다"며 "연내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준비가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또 "두 집안 모두 연예인 배우자에 관심이 없었지만 결혼을 승낙받기까지 비와 김태희가 노력해 이제 남은 건 결혼식을 올리는 것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 1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김태희 비 커플은 여러 차례 결혼설에 휩싸였고 이를 모두 부인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