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현대상선은 에이치벌크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PE)에 유한책임사원(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하기 위해 600억원을 현금 출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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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5.08.24 17:47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현대상선은 에이치벌크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PE)에 유한책임사원(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하기 위해 600억원을 현금 출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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