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아이유, 영화 '레옹' 연상케 하는 무대…"사랑스러워"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아이유, 영화 '레옹' 연상케 하는 무대…"사랑스러워" 아이유.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성원 끝에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특히 아이유의 레옹 분장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아이유는 '레옹'의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아이유는 영화 '레옹' 속 마틸다를 떠올리게 하는 단발머리와 함께 점퍼, 핫팬츠와 망사 스타킹, 워커를 장착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황광희가 각각 박진영, 아이유, 윤상, 밴드 혁오, 자이언티,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팀을 이뤄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