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판문점에서 南北 고위급 접촉 열린다…긴장감 해소될까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판문점에서 南北 고위급 접촉 열린다…긴장감 해소될까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북한의 포격도발로 남북관계에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22일 오후 6시 판문점에서 남북은 고위급 접촉을 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남북은 현재 진행 중인 남북관계 상황과 관련, 오후 6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북측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와 접촉을 가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 유엔대표부는 21일 심리전 방송을 중단하고 철거하지 않으면 군사조치를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