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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국회사진기자단] 21일 오후 새정치 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북한의 도발위협으로 주민들이 대피중인 연천군 중면 횡산리 대피소를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민통선 이북지역에 위치한 이대피소에는 주민 30여명이 대피해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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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8.21 17:09
민통선 이북지역에 위치한 이대피소에는 주민 30여명이 대피해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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