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토니모리는 21일 한국거래소의 조회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당사는 중국 OEM 및 OEM사업과 관련해 중국 현지공장 인수를 추진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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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08.21 14:55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토니모리는 21일 한국거래소의 조회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당사는 중국 OEM 및 OEM사업과 관련해 중국 현지공장 인수를 추진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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