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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아가 컴백한 가운데 그가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이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불을 덮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졸린 듯 눈을 감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현아는 어깨가 노출된 채 이불을 덮고 있어 마치 상반신에 아무것도 안 입은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었다.
이를 보고 팬들은 "어머나" "섹시퀸" "노출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21일 오전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에이플러스(A+)'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의 풀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현아의 신곡 '잘나가서 그래'는 힙합 댄스곡으로 '잘나가서 그렇지 뭐', '자 옳지, 그래 옳지' 등의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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