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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집으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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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인턴기자]

[신간안내] 집으로 外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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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다섯 살 때 인도 기차역에서 길을 잃은 뒤 가족 이름이나 출생지조차 모른 채 콜카타 거리에서 수 주일을 버티며 살아남은 사루는 오스트레일리아로 입양되어 훌륭한 부모의 사랑과 정성으로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한다. 새 가족을 만나 행복했지만 그는 항상 자신의 뿌리를 생각했다. 성인이 되어 구글 어스로 수년 동안 인도의 위성사진을 검색한 그는 어느 날 기적적으로 고향, 가네쉬 탈라이를 찾는다. 그는 엄마를 찾아 인도로 떠난다. <사루 브리얼리 지음/정형일 옮김/인빅투스/1만3000원>



[신간안내] 집으로 外 세무실무편람

◆세무실무편람=조세분야 전문가단체인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에서 세무사들의 업무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회원들에게 공급하던 ‘세무실무편람’이 시판되었다. 세무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세무실무편람’이 발간됨으로써 고시회 회원이 아니어도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편람은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절세비법 등 고시회가 지금까지 쌓아온 조세실무비법을 외부전문가와 공무원, 기업실무자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한국세무사고시회 지음/삼일인포마인/7만원>

[신간안내] 집으로 外 1인 창업이 답이다

◆1인 창업이 답이다=‘1인 창업 컨설턴트’로 창업해 다양한 예비 창업자들을 카운슬링하며 기업ㆍ대학 등에서 관련 강의를 진행하는 저자가 1인 창업 성과의 노하우와 창업 경험을 담은 책. ‘경험을 콘텐츠화하는 방법’이나 ‘SNS에 자신의 사업을 무료 홍보하는 방법’ 등 창업자들이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한다. ‘평범한 주부가 자신의 일상을 사업화해 성공한 이야기’ ‘책을 써서 자신을 브랜딩한 사람들’ 등 성공 사례도 제시한다. <이선영 지음/갈라북스/1만3000원>



[신간안내] 집으로 外 장자내편 역주 : 장자의 마음

◆장자내편 역주=장자는 노자의 뒤를 이어 도가사상을 확립한 인물이다. 유가에서 공자와 맹자를 ‘공맹’으로 받들 듯 도가에서는 노자와 장자를 ‘노장’으로 추종한다. 이들의 사상체계가 ‘노장철학’이다. 잊음(忘)과 비움(虛)의 경지를 강조하며, ‘무용(無用)’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여 ‘만물제동(萬物齊同)’을 주창한 장자는 ‘마음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세속의 이상국가 건설보다 개인의 삶과 수양을 더 중요하다고 보았다. <권용호 지음/역락/1만3000원>


[신간안내] 집으로 外 폐허를 인양하다

◆폐허를 인양하다=백무산의 아홉 번째 시집. 폐허화된 자본주의 사회의 정곡을 찌르는 치열한 인식과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고뇌의 시선으로 당대의 삶이 직면한 한계와 가능성을 투시하는 하나의 독특한 시학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자본의 폭력과 억압으로 둘러싸인 삶의 비참을 직시하는 냉철한 눈과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거침없는 목소리가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백무산은 1984년 ‘민중시’로 데뷔, 만해문학상 등을 받았다. <백무산 지음/창비/8000원>



[신간안내] 집으로 外 그들은 왜 이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가

◆그들은 왜 이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가=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최초의 한국인 축구지도자가 스페인 유소년 축구시스템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젊은 나이에 축구선수를 은퇴하고 스페인으로 건너가 축구지도자 교육을 받는다. 저자가 스페인 유소년 시스템을 보고 놀란 것은 승리를 강요하지 않고 어린 선수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게끔 한다는 것이다. 책은 스페인 유소년 축구의 연령대별 육성시스템, 학업과 축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것이 축구의 저변을 넓히고 스페인 축구의 튼튼한 뿌리가 됐다는 것이다. 책은 축구를 넘어 우리사회에 만연한 경쟁과 승리지상주의에 대해서 경종을 울린다. 저자 조세민은 2014년 FC바르셀로나 한국 축구 학교 총괄 지도자를 맡았다. <조세민 지음/GRIJOA FC/1만 3500원>


[신간안내] 집으로 外 꿀잼 경제학

◆꿀잼 경제학=왜 사람들은 항상 가는 식당에서 한 가지 메뉴만 먹을까. 담배값이 올라도 담배는 끊지 못하는 걸까. 사람들의 이러한 비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행동경제학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행동경제학은 '합리적인 인간'이라는 주류경제학의 전제에서 벗어나 실제 인간의 경제활동을 심리학, 사회학으로 풀어낸 경제학의 한 분야다. 책은 1장에서 행동경제학의 탄생 배경과 활용법을 설명하고 2장에서 일상 속 경제활동을 논리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6장에서는 행동경제학을 응용한 프리젠테이션 기법과 노하우 등을 제시한다. <포포 프로덕션/김지영 옮김/매일경제신문사/1만 4000원>


[신간안내] 집으로 外 쾌속 성장

◆쾌속 성장=중국의 떠오르는 호텔 기업 치톈(七天)과 CEO 정난옌(鄭南雁)을 다룬 책이다. 치톈은 2005년 3월 광저우에 첫 번째 직영점을 낸 이후 10년 만에 2500개의 체인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객실 기준으로 세계 12위, 회원수 9000만 명은 세계 1위다. 책은 치톈의 쾌속성장의 과정과 경영전략을 설명한다. 특히 '철통전략'은 치텐의 빠른 성장에 주요했다. 한 도시에 집중적으로 체인을 늘리는 방식을 말하는데 원가를 낮추고 브랜드 영향력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치텐은 핵심 부분에 과감히 투자하기도 했다. 다른 호텔보다 방 크기를 줄여 원가를 낮추는 대신 침대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썼다. 가격 대 성능비를 높인 것이다. 책은 이밖에도 CEO 정난옌의 창업 분투기, 인재발굴법 등을 소개한다. <린쥔 지음/김형균 옮김/올림/1만 5000원>


[신간안내] 집으로 外 인문학 브런치 카페

◆인문학 브런치 카페=경제, 정치, 교육 등 어느 곳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뉴스를 보기 어렵다. 희망을 잃은 시대에 젊은 청년들의 자살 소식도 끊이지 않는다. 최근 인문학 열풍은 이에 대한 반작용이다. 저자는 희망을 잃은 시대에 사는 우리가 인문학적 사고를 통해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길 열망한다. 책은 공자, 장자 등 동양의 현자에서부터 소크라테스, 니체, 생택쥐베리 등 서양의 지성들을 인용해 일상의 고민에 접근하려 한다. 니체가 말하는 실수와 실패, 지그문트 바우만이 역설한 고독 등을 쉽게 풀어썼다. <임재성 지음/프롬북스/1만 5000원>


[신간안내] 집으로 外 영화, 보험을 찍다

◆영화, 보험을 찍다=영화를 실마리로 삼아 다양한 보험의 세계를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보험의 원리는 도박에서 출발한다고 지적한다. 미국 드라마 'CSI 마이애미'와 아이돌 걸그룹을 예로 들며 보험과 도박의 유사성을 밝힌다. 이어 실제보다 더욱 극적인 영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보험 이야기를 전한다. 가족을 위해 보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자동차 사고를 내고 자살하는 한 가장의 이야기인 '세일즈 맨의 죽음',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은 주인공이 여덟 살 아들에게 사망보험금을 남기기 위해 죽을 짓만 골라한다는 내용의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등을 예로 들었다. 책은 영화 뿐만 아니라 보험계약의 이해관계자나 젊은이를 위한 보험 등 전문적인 보험 정보도 제공한다.


[신간안내] 집으로 外 新 신사임당 윤순숙의 코리아 탈무드

◆新 신사임당 윤순숙의 코리아 탈무드=사람들은 돈이 돈을 낳고, 정확한 정보가 많아야 투자에 성공한다고 얘기한다. 높은 학력이나 뛰어난 기술이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인성교육이 부자를 만든다고 얘기한다. 가진 게 없어도, 건강한 삶의 기본적인 자세인 ‘긍정’과 ‘성실’만으로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책은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의 삶과 경험담을 통해 기본에 충실한 태도가 어떻게 성공적인 인생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윤순숙 지음/힐링21/2만 5000원>





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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