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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프니 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붉은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슬아슬하게 가린 풍만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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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19 08:44
수정2015.08.19 09:27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붉은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슬아슬하게 가린 풍만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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