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남영비비안은 김진형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남석우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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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5.08.17 17:35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남영비비안은 김진형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남석우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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