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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올 하반기 한국 활동 선언···연인 류필립 입대 때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미나, 올 하반기 한국 활동 선언···연인 류필립 입대 때문? 미나, 소리얼 류필립. 사진=배드보스컴퍼니 홈페이지, 스타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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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미나와 류필립의 열애설이 터져 화제인 가운데 미나가 한국 활동을 선언했다.

17일 오전 미나는 17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난 후 미나와 류필립은 급속도로 가까워져 교제를 시작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미나는 지난 13일 군입대한 류필립과의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주로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도 세운 상황.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에 "하반기에는 국내에서 새 앨범을 내고,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하기로 결심했다"며 "중국 활동도 병행하겠지만, 주 무대는 한국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는 연인 류필립과 비교적 가까운 한국에서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나이 차도 있고, 비록 떨어져 있지만 가벼운 만남이 아니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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