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아스트는 오르비텍 주식 141만주(103억원)를 현금취득 방식으로 취득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아스트는 "신규수주를 대비해 경영 참여를 통한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했다.
아스트의 취득후 지분율은 16.6%로 오르비텍 최대주주가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5.08.17 13:22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아스트는 오르비텍 주식 141만주(103억원)를 현금취득 방식으로 취득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아스트는 "신규수주를 대비해 경영 참여를 통한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했다.
아스트의 취득후 지분율은 16.6%로 오르비텍 최대주주가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