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김수미가 조영남의 집을 기습 방문한다.
14일 방송될 KBS 2TV 자아성찰 버라이어티 '나를 돌아봐' 4회에서는 김수미가 출연자 6명의 화합을 위해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가 공개된다.
김수미는 '아름다운 훼미리'라는 제목의 시나리오를 갖고 매니저 박명수와 함께 출연자 섭외를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은 무작정 조영남의 집을 찾아갔다. 속옷차림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던 조영남은 갑작스런 김수미의 방문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