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종속회사인 NHN블랙픽이 게임제공업의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60% 규모인 311억8424만원이며, 영업정지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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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기자
입력2015.08.13 18:50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종속회사인 NHN블랙픽이 게임제공업의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60% 규모인 311억8424만원이며, 영업정지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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