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NHN엔터테인먼트 종속회사 블랙픽, 1개월 영업정지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종속회사인 NHN블랙픽이 게임제공업의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60% 규모인 311억8424만원이며, 영업정지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