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상하목장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 실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8월까지 상하목장과 유아 영양섭취와 구강 관리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 2종을 구매하면 궁중비책 ‘베이비 덴탈 티슈’ 5매를 증정받는 이번 행사는 요구르트를 먹고 나면 아이 입안에 잔여물이 남아 냄새 유발 및 유치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소비자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제품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제품인 매일유업 상하목장의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 2종은 지방과 단백질이 최적의 비율로 들어있어 성장기 두뇌 발달을 돕는 제품이다. 행사 기간 동안 특별 증정되는 ‘베이비 덴탈 티슈’는 신생아나 칫솔질을 잘 하지 못하는 영유아를 위한 일회용 구강 청결 티슈다. 화학성분과 방부제를 넣지 않고 오직 최고등급 초순수만을 사용했으며, 121℃에서 고온고압 스팀 멸균 처리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기농 100% 순면 원단은 입 안의 음식 잔여물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닦아낸다.

한편 궁중비책은 지난 6월 ‘베이비 덴탈 티슈’와 함께 칫솔질을 처음 배우거나 치약을 삼킬 위험이 있는 2세 이하의 영유아들을 위한 액상 타입의 ‘베이비 덴탈 케어 1단계 치약’, 스스로 칫솔질이 가능한 2~4세 전용인 겔 타입의 ‘베이비 덴탈 케어 2단계 치약’까지 총 3종의 안심 유아 구강케어를 출시했다. ‘궁중비책 안심 유아 구강케어’ 전 제품은 파라벤 등 인체에 유해한 12가지 화학성분 무첨가는 물론, 천연유래 성분을 사용해 유아가 삼켜도 안심할 수 있다. 특히 국내 테스트 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로부터 경구독성테스트 무독성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