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옛날 치킨 프랜차이즈 또봉이통닭(대표 최종성)이 예비창업자를 위해 오는 12일과 26일 서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지하 1층 교육장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업자들이 창업을 준비하면서 겪는 실질적인 문제점과, 창업자들의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와 1대1 상담창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창업 정보도 제공한다.
또봉이통닭은 2011년 브랜드 창업을 시작으로 5조 원의 치킨 시장에서 3년 만에 450호점을 돌파하면서 창업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본사에 대한 가맹점주의 신뢰, 맛에 대한 자신감과 창업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예비 창업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tobongee.com) 또는 전화(1899-0489 | 080-369-3636)로 가능하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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