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차녀 박주형 씨가 자사 보통주 1만7930주(0.06%)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박주형 씨가 소유한 주식은 20만117주(0.66%)로 늘어났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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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8.10 17:48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차녀 박주형 씨가 자사 보통주 1만7930주(0.06%)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박주형 씨가 소유한 주식은 20만117주(0.66%)로 늘어났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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