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음식료株 동반 강세…조흥 '上'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새로운 황제주로 등극한 오뚜기를 비롯해 음식료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2시28분 현재 오뚜기는 전장대비 7만2000원(6.27%) 오른 122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주가는 146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식품첨가물 제조업을 주력하는 오뚜기 자회사 조흥도 30.00% 치솟은 26만원으로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같은 시간 롯데푸드(6.02%), 롯데칠성(3.36%) 등 롯데그룹 식품 관련주들을 비롯해 대상(7.60%), CJ씨푸드(6.39%), CJ제일제당(3.47%), 삼양식품(3.96%)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