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연일 30℃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6일 폐막을 했다. 이번 물축제가 열린 장흥군 탐진강변에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70여만여명이 관광객들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장흥물축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는 ‘물과 숲 - 休’의 주제로 제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개최됐다.
연일 30℃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6일 폐막을 했다. 이번 물축제가 열린 장흥군 탐진강변에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70여만여명이 관광객들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장흥물축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는 ‘물과 숲 - 休’의 주제로 제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개최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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