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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과 서인영의 재회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서인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현 언니랑. 오랜만에 눈물나"라는 글과 함께 이지현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영과 이지현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옅은 미소를 띠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쥬얼리 활동 때와 변함없는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잡아끌었다.
한편 서인영과 이지현은 2000년대 초반 함께 쥬얼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지현은 2006년 팀을 탈퇴하고 2013년 7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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