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KB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부터 중국 진출 및 중국과의
비즈니스를 준비 중인 고객에게 행정지원과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해주는
'KB 차이나 데스크(KB CHINA DESK)'를 실시했다.
KB 차이나 데스크는 KB중국법인과 중국법인 산하 지역별 분행(지점)에서 관련기관 제휴를 통해 할인된 비용으로 법률?행정?세무 서비스를 지원한다. 자본금 관리, 초기 정착자금 융자, 기업 자금흐름(Cash Flow) 관리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KB 차이나 데스크는 중국 현지 상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전화상담(02-2073-8955,7980), 이메일(kbstar@kbstarchina.com)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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