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인터파크가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2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장대비 1450원(5.92%) 오른 2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인터파크는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 856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면서 "시장 기대치를 12%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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