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진엽 복지장관 내정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4일 "복지부 장관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 내정자는 이날 오후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료인으로 (장관)지명을 받은 것은 국민이 행복한 삶을 위해 복지부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보건의료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라는 뜻"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문회를 통과해 장관이 되면 국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