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정제풍 사외이사가 전날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정씨는 지난해 3월 임기 3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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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8.04 16:45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정제풍 사외이사가 전날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정씨는 지난해 3월 임기 3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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