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조아제약이 중국 의료보험 개혁 수혜 기대감에 오름세다.
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조아제약은 전장대비 130원(2.68%) 오른 498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올해 말까지 전체 국민의 진료비 50%를 보상하는 의료시스템 개혁을 단행한다.
조아제약은 지난달 '중국 의약품전시회'와 이달 초 '한류 우수상품서비스 대전'에 참가하며 중국 현지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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