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우리카드";$txt="";$size="300,215,0";$no="20150804084515430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우리카드는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Grevin) 뮤지엄'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9월30일까지 두달간 우리카드로 입장권을 결제하면 1인당 4000원씩 동반자 최대 4매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현장할인 및 인터파크 예약 모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뮤지엄에서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우리카드 블로그에 이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최대 50만원권, VIPS 상품권, 배스킨라빈스 케이크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그레뱅뮤지엄은 1882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세계 최고 수준의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세계에서는 4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울에서 개관했다. 한류스타에서 스포츠스타, 세계 유명인사 등 80여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www.wooricard.com) 및 우리카드 스마트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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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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