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더지니어스' 최정문, 의도치 않은 이중 제스처? "스파이는 어려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더지니어스' 최정문, 의도치 않은 이중 제스처? "스파이는 어려워" 더지니어스 최정문.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더지니어스'에 출연 중인 최정문이 스파이 역할을 맡았다.

1일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에서는 최정문·이준석·최연승·김경훈이, 그리고 장동민·오현민·홍진호·김경란이 연합을 맺어 '가넷도둑'이라는 이름의 가넷 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오현민은 상대 연합 최정문에 접근해 스파이가 될 것을 제안했다. 최정문은 흔쾌히 받아들였고 팔짱을 끼어나 턱을 문지르는 등 제스처를 통해 연합의 정보를 알려주기로 계획했다.


하지만 최정문이 의도치 않게 이중 제스처를 해 오히려 오현민 연합을 헷갈리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더지니어스'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