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선호 일본 산사스 식품회사 사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부친인 고 신진수 씨의 제사에 참석 후 취재진에게 이 같이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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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5.07.31 21:34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선호 일본 산사스 식품회사 사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부친인 고 신진수 씨의 제사에 참석 후 취재진에게 이 같이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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