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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에서 중학교 교장과 초등학교 여교사의 불륜 현장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중국 언론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중국 간쑤성 텐수이 지방의 중학교 교장과 초등학교 교사가 노래방 룸에서 하의를 내리고 성관계를 갖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모습이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현지 경찰은 영상 속 두 남녀의 신원을 확보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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