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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섹시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 고백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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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섹시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 고백 '깜짝' 유승우.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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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유승우가 새로운 모습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다.

29일 유승우는 싱글앨범 '뷰티풀(BEAUTIRUL)' 쇼케이스 현장에서 성년이 됐을 때 새로운 음악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유승우는 "스무 살이 됐지만 빠른 97년생이라 아직 못하는 것이 많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진짜 성인이 되면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마이클 부블레처럼 끈적한 노래도 불러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유승우는 타이틀곡 '예뻐서'로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시작한다. '예뻐서'의 제작에는 히트곡 작곡가 김도훈과 '긱스(Geeks)'의 래퍼 루이가 함께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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