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하나로…"요리 쉽쥬?"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하나로…"요리 쉽쥬?" 만능간장 레시피.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만능 간장을 모든 요리에 활용하는 마법을 부리며 인기를 끌고있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이 새로운 만능간장 레시피를 공개하며 이를 활용한 7가지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종원은 변화 된 만능간장을 만들기 위해 간장 6컵, 설탕 1컵, 고기 3컵(소주잔 기준)을 준비했다. 재료를 넣고 끓이던 백종원은 "불을 켜기 전에 고기를 저어서 풀어줘야한다"며 "끓어오르면 바로 고기가 뭉쳐버린다"고 주의사항도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만능간장을 이용한 가지볶음, 양배추볶음, 숙주볶음, 피망볶음, 샐러리볶음, 멸치볶음을 잇따라 선보인 뒤 하차를 앞둔 제자 손호준을 위한 잡채 요리로 마무리했다.


앞서 백종원은 게시판을 뒤덮은 만능간장이 "짜다"는 지적에 대해 "시중에 파는 간장 10가지로 만능간장을 다시 만들어봤는데 염도의 차이가 없더라"며 "만드는 요령이 부족했거나 입맛의 차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짜다고 생각이 들면 내가 제시한 간장 양보다 적게 넣으시면 된다"고 상황에 맞는 활용법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