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백종원, '마리텔' 녹화 불참 결정…제작진 "완전한 하차 아냐"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백종원, '마리텔' 녹화 불참 결정…제작진 "완전한 하차 아냐" 백종원.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백종원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일시 하차한다.

26일 MBC 측에 따르면 백종원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 불참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일시 하차를 결정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제작진은 "백종원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인터넷과 지상파가 결합된 신개념 소통방송으로 26일 'MLT-08'의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